대행사 교체 전에 계속 쓸 캠페인 설명서를 만드는 이유는 설정 화면만으로 과거의 판단을 알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광고대행사 교체 자료에 파일과 계정 목록만 있으면 새 담당자는 특정 문구를 왜 피했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계속 운영할 캠페인의 대상과 제외 조건, 확인이 필요한 이유를 함께 남겨야 변경을 검토할 출발점이 생깁니다.
설정값 옆에 그 값을 유지해 온 이유를 남기세요.
1. 광고대행사 교체 자료의 기준 캠페인 고르기
현재 운영 중인 캠페인을 목록으로 만들고 유지, 종료 예정, 재검토로 상태를 표시합니다. 유지 대상으로 분류한 항목에는 목표 고객, 연결 화면, 주요 문구와 확인 날짜를 적으세요. 이름이 비슷한 캠페인은 식별할 수 있는 번호나 화면 위치를 함께 남깁니다. 오래된 자료에는 지금도 유효한지 확인이 필요하다는 표시를 합니다.
2. 제외 조건과 변경 이유 기록하기
서비스가 불가능한 지역, 취급하지 않는 품목, 오해를 만들었던 표현처럼 제외한 조건을 적습니다. 근거가 실제 상담 기록인지 내부 운영 방침인지 구분하고 확인할 담당자도 남기세요. 과거 결정을 무조건 고정하려는 문서가 아니라 바꿀 때 무엇을 다시 확인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자료로 작성합니다.
| 설명 항목 | 새 담당자가 확인할 내용 |
|---|---|
| 대상 | 어떤 고객의 어떤 행동을 기대하는가 |
| 제외 조건 | 운영 제약인지 과거 판단인지 |
| 변경 이력 | 누가 어떤 근거로 승인했는가 |
3. 출장 수리 캠페인을 가정해 인계하기
가상의 출장 수리 업체가 특정 지역을 광고에서 제외했다고 가정합니다. 새 대행사가 노출 범위를 넓히려면 그 이유가 기사 배정 문제인지 일시적인 일정 문제인지 알아야 합니다. 설명서에 담당 구역과 재검토 조건이 있으면 운영팀 확인 후 변경할 수 있습니다. 파일만 넘기면 광고 확대와 실제 방문 가능 범위가 어긋날 수 있습니다.

4. 설명서 작성과 인계 검수를 계약하기
기존 업체의 자료 정리 비용과 새 업체의 진단·설정 비용을 구분해 확인합니다. 계약 종료 전에 제공 가능한 기록, 원본 사용권, 계정 권한 전환과 질의응답 기간을 정하세요. 비밀번호를 문서에 넣지 말고 접근 권한 인계 절차를 따로 마련합니다. 새 운영자가 설명서만으로 유지 사유와 변경 절차를 말할 수 있는지 확인하면 자료 누락을 찾기 쉽습니다.
- 캠페인별 유지·종료·재검토 상태가 표시됐는가
- 제외 조건에 근거와 재확인 담당자가 있는가
- 변경 이력과 사용 가능한 소재의 범위를 인계했는가

자주 묻는 질문
보고서가 있으면 설명서는 없어도 되나요?
보고서는 결과 중심일 수 있습니다. 어떤 고객을 제외했고 문구를 왜 바꿨는지 설명이 없다면 판단 근거를 보완해야 합니다.
이전 설정을 그대로 유지해야 하나요?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유지 이유를 이해한 뒤 현재 조건이 달라졌는지 확인하고 변경안을 승인받도록 합니다.
기록이 없는 결정은 어떻게 적나요?
확인되지 않은 이유를 만들어 쓰지 않습니다. 담당자의 기억과 문서 근거를 구분하고 확인 필요 상태로 인계하세요.
자료 정리는 언제 시작하면 좋나요?
종료 직전보다 인계 질문을 주고받을 시간이 있을 때 시작하세요. 사용권이나 계정 접근 문제는 실제 전환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캠페인의 이유까지 인계 범위에 넣으세요
계속 쓸 캠페인과 제외 조건을 정리해 이전·신규 업체에 공유하세요. 자료 정리와 전환 점검의 비용 및 담당 범위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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