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광고 계약을 검토하는 업체는 시공 사진이 있다는 사실과 홍보에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구분해야 합니다. 상담용 사례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사진 사용 확인, 고객 정보 검수, 원고 작성의 담당이 모호해질 수 있습니다. 광고 대행사와는 게시물 수뿐 아니라 승인 자료를 모으고 검수하는 업무 경계까지 비교하세요.
사례 제작의 시작은 사진 전달이 아니라 사용할 범위와 설명할 사실의 확인입니다.
1. 인테리어 광고 계약의 사례 자료 범위 정하기
예를 들어 거주 중인 아파트 시공 사진을 광고에 쓰려면 고객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와 공개할 공간 범위를 먼저 살펴야 합니다. 인테리어업체는 확보한 사용 관련 문서와 사진 출처를 정리하고 대행사는 게시 매체와 표현 계획을 제시합니다. 확인되지 않은 사진은 제작 목록에서 따로 보류하세요. 허락 범위가 모호하면 해당 권리자에게 확인하는 절차를 둡니다.
2. 사례 확보와 광고 원고의 견적 구분하기
기존 자료 정리, 고객 확인 연락, 사진 선별, 원고 인터뷰, 게시 반영을 나눠 받습니다. 사용 범위 확인을 업체가 지원하는지 사업자가 완료해서 넘겨야 하는지 명시하세요. 촬영비와 원고료, 광고 매체비, 운영료도 구분합니다. 연락이 닿지 않는 현장을 완료 사례 수로 포함하는지와 대체 사례 제작 비용도 확인해야 합니다.

3. 사진과 원고의 승인 책임 계약하기
대행사는 허용된 사진으로 원고를 만들고 시공 담당자는 실제 공사 범위와 설명을 검수하는 구조가 필요합니다. 시공하지 않은 공간이나 제공하지 않은 자재가 실적처럼 보이지 않게 하세요. 승인자, 수정 횟수, 재확인 절차를 업무표에 적습니다. 사용 중단 요청을 받으면 광고 중지와 게시물 수정에 누가 대응하는지도 정하고 법률 판단이 필요한 사안은 별도 검토합니다.

4. 공개 가능한 사례와 상담 성과 연결하기
원고 납품 수와 실제 공개된 사례 수를 구분해서 보고받습니다. 고객 문의에서 어떤 시공 범위에 관심을 보였는지 기록하면 다음 제작 자료를 고르기 쉽습니다. 직접 운영한다면 허락 자료와 승인본을 보관할 담당자를 정하세요. 외주에서는 자료 부족 때문에 지연된 건과 업체 작업 지연을 나눠 일정과 비용을 판단합니다.
- 사진 출처와 사용 가능한 매체가 확인됐는가
- 공사 범위를 검수할 담당자가 지정됐는가
- 사용 중단 요청의 접수와 반영 절차가 있는가
5. 시공 사례 광고를 맡길 때의 질문
고객이 사진을 보내주면 바로 광고해도 되나요?
전달 목적과 홍보 사용 범위를 확인하세요. 파일을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사용을 허용받았다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대행사가 사용 확인까지 책임질 수 있나요?
연락과 문서 정리 업무를 맡길 수는 있습니다. 누가 최종 확인하고 승인할지는 계약에서 별도로 정하세요.
원고 수정은 몇 번이 적당한가요?
시공 검수와 고객 확인에 필요한 절차를 기준으로 합의하세요. 사실 오류 수정과 추가 기획의 비용도 나눕니다.
사례가 부족하면 유사 사진을 쓰면 되나요?
다른 현장을 자사 실적으로 소개하면 안 됩니다. 공개 가능한 실제 자료나 별도로 표시한 설명용 자료를 사용하세요.
인테리어 광고 견적은 쓸 수 있는 사례를 확보하는 과정까지 포함해 비교해야 합니다. 사진 확인과 원고 검수의 책임을 업무표로 받아보세요.
